SPORLD :: 르브론 버틴 클리블랜드, 포스트시즌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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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LD] 올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막을 팀이 없는 것인가. 벌써 올시즌 포스트시즌 6연승 행진이다.

클리블랜드는 8일(한국시간) 퀴켄 론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2008/09 NBA 동부 컨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27득점, 3점슛 3개, 3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의 활약으로 105-85 완승을 거뒀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애틀랜타 센터 자자 파출리아에게 12개의 리바운드를 내줬지만 대부분 선수들이 3개 이상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전체 리바운드 숫자에서 43-34로 크게 앞섰고 블록슛에서도 11-4로 압도적이었다. 특히 안데르손 바레장(12득점, 8리바운드)이 무려 4개의 블록슛을 기록하는 등 애틀랜타의 공격을 철저하게 봉쇄했다.

그 결과 애틀랜타는 주득점원인 조시 스미스가 13개의 필드골 시도 가운데 단 2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하며 8득점에 머물렀고 모리스 에반스(16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만이 최고 득점을 올렸을 뿐이었다. 가드 조 존슨도 겨우 10득점에 머물렀을 뿐이었다.

결국 클리블랜드는 3쿼터 종료 1분 51초를 남겨놓고 자이드루나스 일가우스카스(6득점, 7리바운드)의 덩크 슛으로 83-47, 36점차로 앞서는 등 3쿼터까지 85-55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고 손쉬운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 사진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8일(한국시간) 퀴켄 론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2008/09 NBA 동부 컨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를 105-85 완승으로 이끈 뒤 환호하고 있다. /NBA 공식 홈페이지

SPORLD박상현 tankpark@sp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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