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LD :: 이근호, 이와타 복귀전서 선제골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인터넷서점 반디앤루니스

[서울=SPORLD / 박상현] 유럽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한채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주빌로 이와타로 다시 돌아온 이근호가 첫 복귀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알렸다.

이근호는 26일 야하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2009 J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6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근호의 소속팀인 주빌로 이와타는 이근호의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고 후반 5분 김근환에게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프랑스 리게 앙(리그 1) 파리 생제르맹 입단을 위해 지난 5월 24일 경기를 끝으로 주빌로 이와타를 떠났던 이근호는 전반 6분 야마모토 슈토의 패스를 받아 골문 앞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으며 정규리그 9경기만에 7호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근호는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강력한 수비에 막혔고 1-1 동점이던 후반 34분 로버트 컬렌과 교체되어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한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포지션을 바꾼 김근환은 후반 5분 야마세 고지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시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두 한국인 선수의 골로 무승부가 된 가운데 주빌로 이와타는 7승 4무 8패, 승점 25를 기록하며 9위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에 승점 1 차이 뒤진 10위를 계속 유지했고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승점 22에 그쳐 14위에 머물렀다.

※ 사진 : 이근호 / 주빌로 이와타 공식 홈페이지 DB

tankpark@sporld.kr

[Copyright ⓒ 스포츠 언론의 새로운 패러다임 SPORLD(
www.sporld.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